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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머니게임’ 흙수저 사무관 심은경의 기적…IMF 악몽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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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심은경이 악몽 같았던 IMF 시절을 떠올렸다.

15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연출 김상호, 극본 이영미) 1회에서는 외환 위기로 인해 슬픈 어린 시절을 겪은 이혜준(심은경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흙수저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기획재정부 사무관 이혜준(심은경 분)은 어린 아이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1998년 외환 위기로 인해 주거래 은행을 찾아 울부짖는 아버지를 비웃던 월가 사람과 은행 관계자들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악몽으로 남아있던 것.

이혜준은 피아노를 구입했다. 혜준의 고모 이만옥은 “낡은 침대를 새 걸로 바꾸지 뭐 하러 피아노를 구입했냐”고 말했지만 혜준에게는 피아노에 대한 남다른 추억이 있었다.

잠자리에 들지 못하던 혜준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또다시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피아노를 치고 있던 어린 혜준에게 좌절을 겪던 아버지가 “쨍하고 해뜰 날을 연주해달라”고 한 것.

어린 혜준은 아버지의 부탁에 따라 연주했고 아버지는 딸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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