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아무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 만나지 않을 것"

[디모인(미 아이오와주)=AP/뉴시스]조 바이든 전 미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경쟁자들 간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자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아무 전제조건도 없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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