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516528 0962020011557516528 07 0703001 6.0.21-HOTFIX 96 스포츠서울 0 false true true false 1579074739000 1579074744000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실존 인물 연기, 더 힘든 작업"

글자크기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이병헌이 실존 인물을 연기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시사회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우민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한 실존 인물 김재규를 모티프로 한 김규평 역을 연기한 것에 대해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 더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렇기에 감독님이 미리 준비했던 여러 자료들과 증언들 뿐 아니라 혼자 찾아볼 수 있는 여러 방법을 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온전히 그렇게 기대고 시나리오에 입각해 연기했다. 혹여 개인적인 감정이나 감정으로 줄여버리거나 키우면 안될 것 같았다. 조금이라도 왜곡시키지 않으려 했다. 오로지 시나리오에 입각해 인물의 감정과 여러가지를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