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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수사팀 해체 말라”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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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는 20만명 이상이 동의한 청원에 대해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

15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를 보면 ‘윤석열 총장의 3대 의혹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라’는 제목의 청원에 오전 10시 현재 21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지난 6일 올라온 이 청원의 마감일은 다음달 5일이다.

청원인은 “요즘 청와대와 법무부가 입만 열면 검찰개혁을 부르짖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개혁한다는 말인가”라며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이 개혁인데 요즘 검찰은 역사상 제일 잘하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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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역사적으로 검찰의 가장 큰 문제는 권력의 시녀 또는 대통령의 충견이 되었던 것”이라며 “그런데 윤석열 총장이 부임하면서 달라졌다.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고 수사하기 시작했고 제자리를 찾았다”고 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8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 등 여권 실세를 겨냥한 검찰 수사를 지휘한 대검 지휘부를 대폭 교체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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