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1월 15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음력 12월 21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찬 음식 먹지 말 것. 48년생 온천욕이나 좌욕을 해 줄 것. 60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을 것. 72년생 세상에 믿을 사람은 자신뿐. 84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다. 96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중앙일보

소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37년생 무자식 상팔자라는 말을 생각할 수도. 49년생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생각. 61년생 시작은 용머리 마무리는 뱀 꼬리 안 되게. 73년생 믿는 도끼에 발 등 안 찍히게. 85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라.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南

38년생 양쪽 사이에서 중계자 역할을 할 수도. 50년생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것이 아니고 완성. 62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수도. 74년생 능력 발휘할 기회가 생길 듯. 86년생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중앙일보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9년생 마음이 사랑으로 채워질 듯. 51년생 삶이 따듯해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채워질 듯. 63년생 사람이나 일이 마음에 들 수 있다. 75년생 마음이 통하고 일에 탄력 붙음. 87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중앙일보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東

40년생 새 물건을 보거나 갖게 될 수도. 52년생 관광이나 여행에 관심을 갖자. 64년생 고정관념이나 편견을 갖지 말고 생각을 바꾸자. 76년생 방법이나 계획을 새롭게 해 보자. 88년생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중앙일보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지루함 속에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53년생 나이 들수록 일거리가 있어야. 65년생 기대가 많으면 실망도 생기는 법. 77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 89년생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낼 것.

중앙일보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0년생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자. 42년생 신문 보거나 TV 보며 지내기. 54년생 나이가 들어도 배워야 한다. 66년생 정보 수집에 공들일 것. 78년생 남의 일로 시간을 보낼 수도. 90년생 경험자에게 자문할 것.

중앙일보

양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31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 갈 것. 43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55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것 없다. 67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79년생 논쟁하지 말고 참아라. 91년생 3살 버릇 100살까지.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2년생 유자식 상팔자. 효도 받을 듯. 44년생 아랫사람들과 호흡 맞출 것. 56년생 적극적이고 긍정적일 것. 68년생 자신의 직관을 믿어 볼 것. 80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92년생 유쾌. 상쾌. 통쾌.

중앙일보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3년생 사람이나 물건이 마음에 들 수도. 45년생 이야기꽃이 필 듯. 57년생 대접받거나 먹을 복 생길 듯. 69년생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듯. 81년생 대화가 통하고 발전적일 듯. 93년생 좀 더 가까이 다가서자.

중앙일보

개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北

34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다. 46년생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 58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겠다. 70년생 우리는 하나. 팀으로 뭉쳐라. 82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 열쇠. 94년생 너와 나 우리는 한마음.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5년생 나이 들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 47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59년생 금전 거래하지 말 것. 71년생 한 박자 느린 것이 더 좋다. 83년생 예상보다 어려울 수. 95년생 성급하면 일을 그르친다.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