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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수들, 아베 검찰 고발…"벚꽃 행사로 재정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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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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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행사인 '벚꽃을 보는 모임'을 사유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아베 일본 총리가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가미와키 히로시 고베가쿠인대 교수 등 13명은 벚꽃을 보는 모임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아베 총리를 배임 혐의로 도쿄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가미와키 교수 등은 고발장에서, 아베 총리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벚꽃을 보는 모임 초청 대상자 규모 1만 명을 어기 후원회원, 여당 의원, 부인 아키에 여사 등의 이익을 위해 대거 초청 대상자를 늘려 국가 재정에 손해를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미와키 교수는 "앞서 법령을 지켜야 할 사람이 나라 예산을 사유화하고 자신이나 정치단체 이익을 위해 썼다면 보고 넘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벚꽃을 보는 모임은 공로가 있는 각계 인사를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인데, 이 행사에 아베 총리 후원회원이나 반사회세력 등이 초청됐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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