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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맛집N쿡] 벌교까지 갈 필요없어… 꼬막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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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바다의 보약이라 불리는 꼬막.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귀한 대접 받은 음식이다. 1월이 제철인 꼬막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이 풍부하여 성장 발육, 피로 해소에 탁월하다. 한 솥 가득 낸 꼬막에 양념간장 올려 먹으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별미 중에 별미. 하지만 손질부터 남은 쓰레기 처리가 만만치 않다.

지금 먹어야 제맛인 ‘꼬막’. 꼬막의 고장 벌교까지 갈 필요 없는 서울 꼬막 맛집은 어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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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이미지투데이/ 해당업체 제공 이미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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