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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日, 하나의 민족·왕족"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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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가 "2천 년의 동안 하나의 언어, 하나의 민족, 하나의 왕조가 이어지고 있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으니, 좋은 나라"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어제(13일) 지역구인 후쿠오카 현에서 가진 국정 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홋카이도 등에서 오래전부터 정착해 살아온 아이누족을 '선주민족'으로 규정한 아이누족 지원법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아소 부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이번 발언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오해가 생기고 있다면 사과하고 정정한다"면서 정부의 방침을 부정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앞서 총무상을 맡았던 2005년에도 "하나의 문화, 하나의 문명, 하나의 언어를 가진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고 말해 홋카이도 아이누족 협회로부터 항의를 받았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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