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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그대로 유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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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세계 주요국 화폐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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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재무부가 13일(현지시간) 한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지정을 그대로 유지했다. 중국은 환율조작국 지정에서 해제했다.

관찰대상국은 환율조작국보다는 수위가 낮지만 미국의 주시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환율정책 운영에 부담이 된다.

미국의 시장 전문 매체인 마켓워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재무부는 이날 발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 지정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 재무부는 작년 8월 5일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었다.

재무부는 그러나 이번 보고서에서 한국에 대한 관찰대상국 지정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관찰대상국은 한국과 중국 이외에 독일, 이탈리아, 아일랜드, 일본 등 10개국이다.

앞서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이 1단계 미중 무역협정 체결을 앞두고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이번 주 중 미국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에서 해제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정을 체결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당초 반기 환율보고서는 지난해 11월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협상 과정에서 발표가 연기돼왔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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