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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이태리 오징어 순대집' 알베르토, 개업식 성공…"테이블 없을 정도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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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이태리 오징어 순대집'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첫 개업식에 테이블이 없는 대박이 터졌다.

16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이태리 오징어 순대집'에서는 알베르토 고향 미라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모습이 전파를 탔다.

알베르토는 김치찌개, 소맥을 알고 주문하는 손님의 등장에 매우 반가워했다. 오징어순대집은 떡갈비, 김치찌개, 오징어순대 등이 있는 한식당이다.

데이비드맥기니스는 떡갈비를 맡아 구워냈다. 뒤집기를 잘 하지 못해 떨어뜨렸지만, 버리고 새로 굽기에 나섰다. 이어 샘오취리는 적극적인 하이텐션으로 주방을 밝게 했다.

한편 알베르로튼 "테이블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손님이 있다"면서 대박을 기뻐했다. 또 한 이태리 식당 손님은 막걸리를 따기 전 흔드는 등 막걸리를 많이 먹어본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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