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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한국당의 기재부 공무원 고발에 "무지한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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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수정안 마련 작업에서 공무원이 해야할 일 한 것 뿐"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김정현 대안신당 대변인. 2019.04.01.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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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대안신당(가칭)은 16일 자유한국당이 구윤철 2차관 등 기획재정부 공무원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 "국회법 예산안 심의 절차를 모르는 무지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논평을 내고 "이미 예산안 심의 법정기일이 끝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종료된 뒤 수정안 마련 작업에서 공무원들이 국회의원들의 요청에 의해 일을 한 것 뿐"이라며 "기재부 공무원들은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고발조치한 것은 '버스 떠난 뒤 주먹질하는 격'"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렇게 한심한 작태를 보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제1야당을 무능하다고 하는 것"이라며 "한국당은 즉각 기재부 공무원 고발조치를 철회하고 정상적인 국회활동에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당은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내년도 예산안을 강행 처리한 것과 관련,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어겼다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구윤철 기재부 2차관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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