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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일+사랑 잡았다" 이준, ♥정소민 후임 '영스' DJ..결별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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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소민, 이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준이 연인 정소민의 후임으로 '영스트리트'의 새 DJ가 된다.

16일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측은 배우 이준이 새로운 DJ로 발탁됐다는 소식과 함께 "이준은 진지함과 순수한 매력을 갖춘 좋은 DJ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날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도 "이준 씨는 12월 19일 소집해제 이후 12월 20일(금) 부터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예정"이라며 "군 복무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준의 연인이자 배우 정소민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약 1년 간 '정소민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하며 매일 저녁을 책임져왔다.

지난 15일 SBS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쏨디는 울지 않아!!!!!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안 울었음에 뿌듯해하던 씩씩한 쏨디. 헤어짐이 있으면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겠죠? 그렇게 믿을게요, 영스 가족들 저 잊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과 '영스트리트' 패널을 들고 있는 정소민의 사진이 게재됐다.

정소민의 DJ 자리를 이어 받게 된 이준은 정소민과 지난 2018년 1월 열애를 인정하며 2017년 10월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연을 맺어 서로의 공통점이 많아 친해졌다며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를 전하기도.

이후 2017년 10월 24일 이준이 입대한 후 항간에 이준과 정소민의 결별설이 떠돌기도 했으나 정소민이 맡고 있던 라디오의 DJ를 이준이 소집해제 다음날부터 이어받는다는 소식에 자연스레 결별설이 일축됐다.

한편 정소민은 2020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KBS2 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출연을 확정지은 후 촬영에 몰두하기 위해 라디오 DJ를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2년째 굳건한 사랑을 지키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일 행보를 보이는 이준과 정소민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라디오 DJ로서 이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소민이 새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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