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북 요구 ‘단계적 접근’ 수용 뜻…‘새로운 셈법’은 안 내놔 한겨레 원문 노지원 입력 2019.12.16 19:23 최종수정 2019.12.17 02: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