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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19일 소집해제 후 라디오 DJ로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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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영스트리트’로 복귀

헤럴드경제

가수 겸 배우 이준. [OSEN]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31·본명 이창선)이 소집해제 후 라디오 DJ로 활동을 시작한다.

16일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이준이 19일 소집해제 후 20일부터 SBS 파워FM(107.7㎒)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들을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군 복무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라디오라는 매체가 지닌 따뜻함이 이준과 청취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것’이라는 제작진의 진심 어린 제안에 소집해제 후 복귀 첫 활동으로 라디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이준은 진지함 그리고 순수한 매력까지 갖춘 좋은 DJ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은 지난 2017년 10월 24일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마친 후 육군 현역으로 자진 입대했다. 그러나 입대 전부터 앓아온 공황장애로 어려움을 겪자 법규에 의한 심사를 거쳐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이준이 2018년 3월 23일부로 보충역으로 편입됐음을 알려드린다”며 “병무청의 지시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jung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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