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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수영 영재 손승범·임예은, 호주대회 평영 2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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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왼쪽부터 손승범, 임예은, 노민규.(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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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호주에서 수영 체육영재 특별훈련 중인 남녀 꿈나무 손승범과 임예은이 현지 지역대회 12세 부분 평영 200m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두 선수는 수영 체육영재(12세 이하) 특별훈련 경영 선수 훈련차 출전한 2019 맥도날드 퀸즐랜드 챔피언십 대회 12세 부문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세 부문 남자 평영 200m 결승에 나선 손승범(인천 영선초)은 2분30초62로 기존의 대회신기록을 4초48 앞당기며 우승했다. 150m 지점까지 선두였던 일본의 무토 타이세에 2초 넘게 뒤쳐졌던 손승범은 마지막 50m 구간에서 뒷심을 발휘했다.

손승범은 시상식을 마친 뒤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의 성과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예선 1위로 12세 부분 여자 평영 200m 결승에 진출한 임예은(충북 경산초)은 2분39초00으로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임예은은 “외국에서 시합을 뛰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다”며 “다른 나라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해본다는 것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12세 부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는 노민규(서울 미아초)가 2분01초56으로 일본의 후지와라 요시키(2분00초49)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미국 피닉스에서 진행 된 수영 체육영재 특별훈련에 참가했던 김아령(하계중)은 13세 여자 부문 평영 200m에서 2분33초7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령은 “한국과 계절이 반대라 너무 더워서 힘들었지만 열심히 했고, 좋은 성적이 나와서 기쁘다”고 밝혔다.

대한수영연맹은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체육영재 특별훈련 선수단을 포함해 총 28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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