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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사진] 하나고 입시비리 의혹 엄정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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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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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관계자들이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고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2019.12.16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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