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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녹슬지 않는 철로 만든 '펭수 하우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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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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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최근 인기인 EBS 캐릭터 ‘펭수’에게 철로 만든 집을 지어줬다. 펭수는 “뽀로로 선배님을 보고 남극에서 헤엄쳐 왔다”는 ‘거대 펭귄’이다. 포스코는 EBS 연습생 신분으로 소품실 구석에서 지내는 펭수를 위해 건설자재 브랜드 ‘이노빌트’로 ‘펭숙소’를 지어 선물했다고 16일 밝혔다. 펭숙소는 녹슬 걱정 없는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C모양으로 가공해 단단하게 골조를 올렸다.

또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슈퍼스타 펭수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철판에 펭수 얼굴을 고해상도로 인쇄한 포스아트 외장재를 적용했다.

펭숙소에 쓰인 포스맥 스터드와 포스아트 내외장재는 모두 포스코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철강 건설자재 브랜드인 ‘이노빌트’ 선정 대상 제품이다. 포스맥 스터드는 내식성이 강한 철강재를 단단하게 엮어 올린 골조로 펭숙소 같이 높은 건축물도 튼튼하게 지을 수 있다.

이번에 포스코에서 지은 펭숙소는 일산에 위치한 EBS 사옥 로비에서 볼 수 있다. 펭숙소 외부는 포스아트 외장재에 우주대스타를 꿈꾸는 펭수의 실제 사진을 인쇄해 제작했고 내부 인테리어는 펭수 화보와 펭수를 형상화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 펭숙소는 이른 시일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동희기자 d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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