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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억 넘는 초고가 수입차 질주… 올해 360대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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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3억원이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가 1년 만에 3배 늘었다. 수입차를 포함한 자동차 내수 시장은 줄어들고 있지만, 초고가 수입차 시장만 활황인 셈이다.

15일 한국수입차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 1~11월 3억원 이상의 수입차 판매량(360대)은 전년 동기(123대)의 3배였다. 총 판매 금액(1478억원)은 전년 동기(566억3000만원)의 2.6배였다.

대당 4억~7억원에 달하는 롤스로이스는 올 들어 150대가 팔려 작년 동기(108대)에 비해 39% 늘었다. 작년 기록(123대)을 이미 경신해 역대 최대였다. 한국은 지난해 중국, 일본에 이어 롤스로이스가 아시아에서 셋째로 많이 팔린 나라다.

대당 3억~5억원인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올 들어 작년 동기(10대)의 15.5배인 155대가 팔렸다. 올해 새로 출시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650(3억1540만원)도 144대 팔렸다.





류정 기자(wel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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