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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우새` 김희철X이수근X신동, ITZY(잇지) 함께 리메이크 곡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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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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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김희철X이수근X신동이 ITZY와 함께 리메이크 곡을 작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는 리메이크 앨범 제작에 나선 김희철X이수근X신동의 모습을 그렸다.

김희철은 뷔페에서 이수근, 신동을 만났다. 김희철은 이수근, 신동에게 회사에 대해 솔직한 얘기를 하자고 제의했다. 신동은 "우리 회사는 SM인데 왜 JYP에서 밥 먹고 있어?"라고 물었다.

김희철은 "수근이 형이랑 하는 SM TOWN 리메이크 앨범에 고맙게도 ITZY가 출연해준대"라고 했다. 이어 "신동이 뮤직비디오 감독을 해줄 거야"라며 모인 이유를 밝혔다. 이수근은 "작은 거는 나 아니면 병만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오늘 회의하고 뮤직비디오 찍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CD를 찍자"라고 했다. 신동은 "CD에 노래 한 곡 들어가는데 누가 사요?"라고 물었다. 이수근은 "서장훈에게 5만 장 사달라고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 이수근, 신동은 ITZY를 만났다. ITZY 류진은 "SM에 예쁘신 분들 많잖아요. 레드벨벳 선배님도 있는데 왜 저희를 섭외하셨어요?"라고 물었다. 김희철은 "ITZY가 너무 핫하니까"라고 말해 팬심을 밝혔다. 이수근은 "희철이 빨리 넘어왔다. 트와이스에서"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희철은 "90년대 뮤직비디오에서는 누군가는 죽어"라며 90년대 감성의 뮤직비디오 컨셉을 밝혔다. 이수근은 "그때는 인구가 많았나 봐. 왜 이렇게 많이 죽였지?"라고 궁금해 했다. 이어 "세계 최초로 PPL 뮤직비디오 어때?"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김희철은 작곡가 이상준과 함께 녹음 작업에 돌입했다. 그는 "상준이 형이랑 나랑 여기서 음원 1등을 했단 말이야. 만약에 안 되면 누구 탓?"이라고 장난쳤다. 이수근은 "그러면 작곡가님 탓이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철은 "뮤비 공개 24시간 기준으로 뮤지 조회수 100만이 안 넘으면 형이랑 나랑 신동이랑"이라며 공약을 걸려 했다. 이수근은 "그럼 얼음물 들어가자. 겨울인데 겨울 노래가 안됐잖아. 추위를 느껴보자"라며 "작곡가 형님도 오셔야 돼요. ITZY도, 이수만 선생님도 함께 해야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본격적으로 녹음에 들어갔다. 이수근은 결과물에 궁금증을 가졌다. 김희철은 "30분 만에 세 줄 했어요"라고 이수근을 칭찬했다. 하지만 "큰일났다. 언제 끝나지?"라고 이상준 작곡가에게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김희철은 "형, 진짜 너무 잘했고 1절 앞부분 다시 녹음할 거예요"라며 하얀 거짓말을 이어갔다.

한편 이상민은 도착한 탁재훈을 보자 "왜 이렇게 늦었어"라며 "운전 해"라고 했다. 탁재훈은 구시렁대며 운전을 했다. 이상민은 "내 매니저 결혼했잖아. 그래서 형이 내 매니저를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나 라디오 하는 동안 김밥이나 샌드위치좀 사다 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너 나를 진짜로 매니저인 줄 아냐?"라고 반항했다. 이상민은 "형, 내가 가짜로 랩해줬어?"라고 반격했다. 탁재훈은 "제일 좋은 건 네가 날 도와준 걸 잊어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형이 먼저 들어가 '이상민 씨 매니저입니다'라고 해"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이상한 걸 나를 시켜"라면서 이상민 말대로 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이상민이 방송에 들어가자 몰래 나와 분식집으로 가 짠함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이상민을 데리고 다음 스케쥴에 갔다. 탁재훈은 조우종 대본을 보자 "이정도로 짧으면 나가라는 얘기인데 우종이가 눈치가 없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우종은 이상민 대기실에 있는 탁재훈을 보고 "이 형 왜 온 거예요?"라고 궁금해 했다. 이어 "이걸 형이 왜 보고 있어요"라며 "재훈이 형이랑 친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친한데 형이 네 자리를..."이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다 상민이 멘트인데 네가 댓글 듯이 두 개밖에 없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네가 눈치 까고 나가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은 "제가 애가 3살인데 지금 고정으로 하는 게 이거랑 EBS밖에 없어요"라고 했다. 이상민은 "저 형은 하나도 없어"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럴거면 왜 프리를 했어? 그냥 거기에 있지"라며 "마음 싹 고쳐먹고 SBS 아나운서 시험 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방송 스케쥴을 마친 이상민은 탁재훈을 위해 저녁을 대접했다. 탁재훈은 이상민 몰래 조우종을 초대했다. 이상민은 "이거 솔직히 재훈이 형이 사야 돼. 내가 콘서트 때 노래 3개나 했잖아"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사실 오늘 재훈이 형이 고생 많이 했어. 형 나중에 내가 하루 매니저 해줄게"라고 약속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스케줄 없다고 이 녀석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철은 청소도구를 들고 딘딘 집에 방문했다. 김희철은 "너 이사갔다고 집 깨끗하게 해주려고"라고 밝혔다. 딘딘은 "청소업체야 뭐야"하면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깨끗해진 집을 공개해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김희철과 딘딘은 의문의 손님 시그널에 의아함을 품었다. 의문의 손님은 바로 김종국이었다. 김종국은 딘딘 집들이 선물로 딘딘이 선물한 벽돌을 가지고 왔다. 이에 딘딘은 "아니야. 제발"이라며 좌절했다. 김종국은 "너 영화 '끝까지 간다' 봤냐"며 "의좋은 형제로서 선물하러 왔어"라고 했다. 딘딘은 "형, 가루 떨어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형, 돌 놔둘 곳이 없어요"라고 김종국 선물을 거부했다. 김종국은 "돌을 곳곳에 두면 되겠네"라고 했다. 이어 "TV를 나무 위에 두니까 불안하잖아. 돌 쌓고 그 위에 두라고"라고 딘딘에게 복수했다.

이어 벽돌의 시초인 이상민이 도착했다. 딘딘은 "이게 뭐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함께 벽돌로 TV장을 만들었다. 이상민은 입구에 놓여있는 거 때문에 복이 빠져 나간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과 딘딘은 "말도 안 돼"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벽돌로 거울을 가렸다. 이를 본 딘딘은 "작품보다 무덤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딘딘은 벽돌을 쌓는 김종국, 이상민의 모습을 보자 "돌 보니까 돌아버리겠네"라고 했다. 이어 "형들 언젠간 다 돌아옵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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