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北 연말 시한' 앞두고 비건 접견...'촉진자' 역할 고심 YTN 원문 입력 2019.12.15 22:05 최종수정 2019.12.15 22: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