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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의 배려에 감동 "무심한 척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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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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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이 현빈의 배려에 감동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2화에서는 리정혁(현빈 분)의 집에 있던 윤세리(손예진)가 정전을 겪었다.

이날 윤세리는 정전이 되자 누군가 집으로 들어선 인기척을 느끼게 됐고 "이것들이 진짜 나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며 겁에 질렸다. 이어 그녀는 리정혁이 양초를 내밀자 "이건 양초가 아니냐. 내가 필요한 건 아로마 향초다. 미안하다. 그쪽도 기가 막히겠지만, 나도 지금 내 상황이 너무너무 기가 막히다"라고 울먹였다.

이어 그녀는 리정혁을 향해 "주식 아느냐. 주식. 그게 하루아침에 몇백억, 몇십억이 오른다. 나는 처음에 아는 사람 말만 믿고 삼십억을 넣었다가 휴지조각이 됐다. 그런데 지금이 그때보다 더 슬프다. 그런데 내가 일생일대에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던 북한에서 지금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 앞에서"라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에 리정혁은 "새벽에 평양에 가야 한다. 아마도 당신이 가는 것은 보지 못할 수 있다. 아마도 우리 중대원들이 도움 줄 거다. 이거 챙겨왔다. 필요할 것 같다"라며 봉투를 내밀었고, 안에 든 물건들이 국내 화장품과 속옷들인 것을 본 윤세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누 하나로 씻으라고 할 때는 언제고. 아니 이게 거 다 우리나라 건데"라고 중얼거렸다.

특히 윤세리는 속옷 크기가 큰 것을 보자 "뭐냐. 이렇게 나를 과대평가 한 거냐"라고 피식 웃었고, 리정혁이 사준 약을 바르며 "아닌척하더니 섬세하기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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