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49년 전 전태일의 외침처럼…“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한겨레 원문 김혜윤 입력 2019.12.15 21:04 최종수정 2019.12.15 21:2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