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거목 LG 구자경 명예회장, 마지막 길도 '소탈·소박' 뉴시스 원문 김혜경 입력 2019.12.15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