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더 물어줄 판‥‘키코 배상’ 난감한 은행권 이데일리 원문 장순원 입력 2019.12.15 16:1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