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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이 전하는 안방의 달콤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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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윤계상이 ‘초콜릿’처럼 달콤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윤계상이 JTBC 금토극 ‘초콜릿’에서 어릴 적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하지원에게 직접 위로를 건넸다. 오해만 쌓이며 어긋나던 두 사람 사이에 로맨틱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강(윤계상 분)은 문차영(하지원 분)의 상처에 대해 알게 됐다. 호스피스에서 문차영을 다시 만났을 때 트라우마에 떨고 있었던 모습을 봤고 이후 문차영이 생일마다 병원에 간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강은 정신과 수간호사에게서 문차영이 어린 시절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백화점에서 붕괴 사고를 당했던 사실을 듣게 됐다. 이강은 “거기 우리 엄마도 있었다. 고작 12살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며 문차영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장을 보러 갔던 문차영 대신 짐만 병원에 도착하자 이강은 걱정 가득한 마음으로 그를 찾아다녔다. 자신을 찾았던 이유를 묻는 문차영에게 이강은 술 한잔 하자고 제안했다. 자신의 어머니의 기일이자 문차영의 생일인 날, 트라우마에 괴로워한 문차영에게 술 대신 물 한 잔을 건네는 세심한 배려 역시 돋보였다. 이어 이강은 문차영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다시는 아프지 마요. 특히 생일에”라는 위로를 건네며 그의 상처를 보듬었다.

윤계상은 따뜻한 시선과 진심 어린 공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가슴 따뜻한 ‘어른 동화’를 완성하고 있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위로와 서로에게 서서히 스며들어가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치유와 설렘이 가득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초콜릿’에서 두 사람이 만들어 갈 따뜻한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초콜릿’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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