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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청각장애 고객 서비스 ‘손누리링’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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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기술은 언제나 당신을 향합니다’ 편의 광고 화면 이미지. 제공 | SK텔레콤


[스포츠서울 김민규기자]SK텔레콤이 청각장애 고객의 통신생활을 돕는 서비스인 ‘손누리링’을 소개하는 광고 ‘기술은 언제나 당신을 향합니다’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월 출시된 손누리링은 ‘손으로 세상을 그리다’란 의미로, 청각장애 고객이 원활한 통신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료 통화 연결음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청각장애 고객에게 전화를 건 발신자는 “이 전화는 듣는 것이 불편하신 고객님의 휴대전화입니다. 문자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란 음성 안내를 받게 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광고에는 실제 청각장애를 가진 국립서울농학교 2학년 박세현 양이 모델로 출연한다. 뮤지컬 배우가 꿈인 박세현 양은 일상생활에서 손누리링을 실제 이용 중으로, 광고에서 손누리링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선보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 광고 속에 담긴 초심을 떠올려 제작하게 됐다”며 “당시 광고를 만든 김규환 감독도 이번 광고 취지에 공감해 제작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광고에는 과거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 광고에서 활용된 ‘The Beatles(비틀스)’의 ‘Let It Be’도 배경음악으로 깔려 과거 광고를 기억하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손누리링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T월드 애플리케이션(앱), 전국 T월드 매장, SK텔레콤 고객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예희강 SK텔레콤 브랜드마케팅그룹장은 “통신, 미디어, 보안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 영역에서 5G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SK텔레콤은 과거 사람을 향합니다 캠페인에 담겼던 통신 기술의 근간은 사람이란 마음을 늘 잃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며 “그 변함없는 초심을 이번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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