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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클루버 트레이드 영입 철수, 시선은 다시 F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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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LA 에인절스 빌리 에플러 단장 | LA 타임스 캡처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LA 에인절스가 코리 클루버 트레이드에서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에인절스의 시선은 다시 FA(프리에이전트) 시장을 향할 전망이다.

ML(메이저리그) 저명기자 켄 로젠탈은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에인절스가 클루버 트레이드에서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클루버 트레이드를 추진 중인 팀 중 하나는 다저스다. 하지만 다저스의 방향이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현재 클리블랜드는 클루버와 프란시스코 린도어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 클루버와 린도어가 FA가 되기 앞서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특급 유망주 수혈을 꾀하고 있다.

그런데 에인절스가 클루버 트레이드에서 철수하면서 다시 류현진과 매디슨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등 FA 선발투수들의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에인절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야수 최대어 앤서니 렌돈을 영입했지만 아직 약점인 선발진을 보강하지는 못했다. FA 영입과 트레이드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선발진 강화를 꾀하는 가운데 이대로라면 FA 영입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번 겨울 트레이드 시장에는 린도어와 클루버 외에도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무키 베츠, 데이비드 프라이스, 카를로스 코레아 등 컵스와 보스턴, 휴스턴 특급 선수들의 이름이 올라 있다. FA 시장이 다시 뜨거워진 가운데 트레이드 시장에도 불이 붙을 전망이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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