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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미팅 루저' 다저스, 여전히 '류현진-범가너'저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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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오른쪽)이 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한화 한용덕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 12. 6.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 프리에이전트 류현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의 루저로 평가되는 LA 다저스가 여전히 류현진과 메디슨 범가너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웨이는 15일(한국시간) ‘다저스는 류현진 또는 범가너 누구와 사인해야하나?’라는 제목으로 여전히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류현진보다는 범가너에에게 점수를 주는 분위기다. 류현진이 부상경력이 있고, 범가너봐 나이가 많다며 내구성면에서 우려를 표명했다. 반면 범가너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젊은 점, 200이닝 이상 던질 수 있는 내구성을 장점으로 꼽았다. 구속이 지난시즌보다 조금 회복됐다는 점과 이전 포스트시즌에서 강했던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올겨울에도 LA 다저스는 소극적인 행보로 거물 FA영입 경쟁에서 실패하고 있다. 류현진에 대해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해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텍사스 등이 영입경쟁을 하고 있다.

류현진은 “에이전트에게 모든 협상을 일임했고, 동서부 특정지역에 대한 호불호 의사도 밝히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과연 류현진의 선택지는 어디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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