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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시작부터 스릴+몰입감甲"‥진세연 '간택', '대군' 이을 웰메이드 사극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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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간택' 방송화면 캡처


시작부터 스릴과 몰입감이 넘쳤다. '대군'을 이을 웰메이드 사극의 탄생이다.

지난 14일 TV조선 특별기획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이 베일을 벗었다. '간택'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

김정민PD와 진세연은 지난 2018년 방송됐던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이어 ' 간택'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대군'이 TV조선에서 닐스쾨아 전국기준 최고시청률 5.6%를 기록하며 웰메이드 사극평을 받았던만큼 두 사람의 재회는 큰 기대를 더했던 바. 그리고 베일을 벗은 '간택'은 넘치는 스릴과 몰입감으로 '대군'을 이을 인생작으로서의 유쾌한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방송에서는 강은보(진세연 분)가 왕 이경(김민규 분)과 친언니인 중전 강은기(진세연 분)을 피습한 괴한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세연은 '급용'이라고 적힌 쪽지를 받고 왈(이시언 분)을 찾았다. 왈은 강은보가 판 정보로 괴한이 왕을 습격했을거라 생각했고, 겁에 질린 강은보는 왕의 몸에 박힌 총알을 찾으면 그 배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은보는 왕과 중전의 액막이를 맡아 몰래 잠입했다. 그러나 강은보가 손을 대는 순간 왕은 다시 눈을 떠 충격을 안겼다.

6개월 전, 왕은 중전의 '간택'을 앞두고 자신의 첫사랑인 강이수의 딸 강은기(진세연 분)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 우연히 강은기와 마주친 이경은 잠행을 나가 강은기와의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자신이 첫사랑이었다는 이경의 말에 "과거 자신은 이경이 보기에 어떤 모습이었냐"고 물었고, 이경은 "사내보다 용맹했다. 그 아이가 이리 여인다워질 줄은 몰랐다"고 웃어보였다.

그리고 돌아온 현재에서 깨어난 이경은 강은기의 시신을 보고 오열했다. 이경이 죽은 줄 알고 새 왕으로 선택돼 왕위에 오르게 된 이재화(도상우 분)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입궐했다. 이경은 궐에서 마주친 재화에게 칼을 겨누며 경계를 했다.

한편 되살아난 이경을 보고 달아난 강은보는 대역죄인으로 끌려가는 아버지 강이수(이기영 분)를 보고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았다. 강이수도 은보를 알아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간택'은 지금까지 사극에서 흔히 등장하던 '간택'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다가가며 흥미를 유발, 처음 사용하는 쌍둥이라는 설정과 빠른 전개로 재미를 더했다. 과연 앞으로 '간택' 속 은보와 이경의 러브스토리는 어떻게 흘러갈까. 친언니 은기의 복수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TV조선 특별기획 '간택'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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