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첫방] 현빈♥손예진, 열애설 부른 케미가 다했다 스타투데이 원문 신영은 입력 2019.12.15 0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