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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가장 비싼 저택 1700억원에 팔려…새 주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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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차트웰 에스테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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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미국에서 가장 비싼 주택 중 하나로 꼽히는 ‘베벌리 힐빌리스’가 약 1억5000만 달러(1758억 원)에 팔렸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라클란 머독 폭스 회장 겸 뉴스코퍼레이션 공동회장이 캘리포니아주 벨에어에 위치한 ‘베벌리 힐빌리스’ 저택을 1억5000만달러에 구매했다. 라클란 머독은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의 아들이다.

1933년 건설된 이 저택은 2만5000 평방피트의 면적에 방 18개, 욕실 24개를 갖추고 있으며, 차량 40대를 넣을 수 있는 초대형 차고와 무려 1만2000병을 보관할 수 있는 와인셀러를 갖고 있다. 전체 부지는 10.3에이커(약 4만1682㎡)에 달한다.

이 저택은 미국 TV 방송사인 유니비전 회장 제롤드 페렌치오가 1986년 1400만 달러에 매입했다가 매물로 나왔다.

2017년에는 3억5000만 달러까지 가격이 올라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꼽히기도 했다.

WSJ는 “당초 가격이었던 3억5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면서도 “LA 지역 최고가이며 미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주택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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