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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여 대표팀, 동아시안컵 동반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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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남여 모두 2연승을 달렸다.

시작은 여자대표팀. 14일 오후 3시 55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2라운드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뒀다. 지난 개막전에서 대만을 9점 차 대승을 거둔 이후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웃었다. 우승후보 다운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일본 여자대표팀 승리의 주역은 이와부치 마나. 2선 자원으로 선발 출격한 그는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더니, 그 기세를 살려 두 번의 추가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으로 팀에 완승을 선물했다.

남자대표팀도 연승 행진을 구가했다. 남자 대표팀에서는 오가와 고키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홍콩을 만나 제대로 한 수 가르쳤다.

홍콩은 지난 1차전에서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탄탄한 수비력을 뽐냈지만 이날 경기서는 일본의 공격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이로써 지난 중국전 2-1 승리 이후 2연승을 구가한 일본 남자 대표팀은 지난 2013년 대회 이후 두 번째 우승을 정조준하게 됐다.

만약 벤투호가 15일 중국전에서 승리한다면 18일 일본과의 맞대결이 이번 대회의 사실상 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EAFF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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