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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임은수, 랭킹대회 쇼트서 1위…72.6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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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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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임은수(신현고)가 주니어 최강자 이해인(한강중)을 간발의 차로 제쳤습니다.

임은수는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 2019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52점, 예술점수(PCS) 32.16점을 받아 총점 72.68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임은수는 이날 올 클린 연기를 펼치며 ISU 시니어 그랑프리 때의 부진을 어느 정도 씻어냈습니다.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을 모두 클린 처리했고, 3가지 스핀 요소와 스텝 시퀀스까지 최고난도인 레벨 4로 소화했습니다.

올해 ISU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이해인도 올 클린 연기를 펼쳐 70.23점을 기록하며 임은수를 2.45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이 대회 최종 순위는 1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해 갈립니다.

김예림(수리고)은 68.61점으로 3위,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트리플 악셀을 구사하는 유영(과천중)은 점프 실수로 57.46점에 그쳐 9위로 밀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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