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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랑의 불시착` 현빈, 북한으로 불시착한 손예진 두번 구했다...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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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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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윤세리(손예진 분)이 떨어진 곳은 북한이었다.

14일 밤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는 북한에 불시착 한 윤세리와 리정혁(현빈 분)과의 강렬한 첫만남이 나왔다.

윤세리는 차성호를 쫓는 팬들에 의해 스캔들이 났다. 유명 배우와의 스캔들로 윤세리는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됐다.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회사 내에서는 긴급회의가 열렸다. 긴급회의에서 홍창식(고필규 분)은 모자이크 처리된 윤세리의 사진을 화면에 띄우고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를 그녀에게 물었다. 직원들은 불안해 했지만 윤세리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았다.

윤세리는 모자이크 된 자신의 모습에 불만을 토로하며 "귀걸이 모자이크는 없애"라고 지시를 내렸다. 이어 그녀는 "귀걸이와 백 물품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윤세리는 자신의 스캔들도 기업의 실적을 위해 이용할 줄 아는 천생 기업인이었다.

윤증평(남경읍 분)이 집행유예를 풀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들은 오랜만에 집에 모였다. 하지만 형제들은 윤증평의 일에는 상관없이 후계자 자리를 놓고 다투기만 했다. 형제들끼리 다투는 중에 윤세리가 집에 나타났다. 가벼운 인사만 하고 떠나려는 윤세리에게 윤증평은 "이제 그만 집으로 들어오라"며 "후계자 자리를 너에게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세리는 "계열사 인사권도 갖는거냐"고 물었다. 윤증평이 그렇다고 하자 그녀는 "문제를 일으킨 계열사 직원들을 정리하겠다"며 형제들을 잠시 바라봐 그들을 불편하게 했다. 윤세리는 당장 들어오라는 윤증평에게 "내일 중요한 일만 마치고 오겠다"고 말하며 집을 떠났다.

기업을 승계 받기로 한 다음 날 윤세리는 평소 취미였던 패러글라이딩을 했다. 그녀는 패러글라이딩을 타면서 스스로에게“수고했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했어 세리야 이제 높이 높이 올라갈 일만 남았다”라며 풍경을 즐겼다. 하지만 그 때 예상치 못한 돌풍이 불었고, 윤세리는 이에 휩쓸렸다.

정신을 잃은 윤세리가 깨어난 곳은 북한 측의 최전방이었다. 그녀는 “국립공원이야 뭐야”하면서 주위를 둘러봤고 이내 자신이 수상한 곳에 고립되었다는 것을 알고 소리쳤다. 같은 시각 정찰 중이던 북한의 5중대 대위 리정혁은 “여자 목소리 듣지 못했냐”면서 소리를 따라 갔고, 나무에 걸려있는 윤세리를 발견했다.

나무에서 깨어 난 윤세리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 때 그녀는 자신의 주변으로 다가오는 리정혁을 보고, 그를 귀순 용사로 오해했다. 하지만 윤세리는 리정혁이 그녀가 있는 곳이 북한이라고 말하자 "북? 북한? 놀스 코리아? 아 무슨 그런 얼토당토 안한 말을. 정말이냐. 농담하지 말아라"라고 경악했다.

리정혁은 원칙에 따라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겁에 질린 윤세리는 자신을 그냥 보내달라 부탁했다. 리정혁은 자신의 도움 없이 갈 수 없을 거라며 그녀를 말렸다. 하지만 윤세리를 말리려던 리정혁은 지뢰를 밟았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는 무전기까지 물에 빠뜨려 꼼작도 할 수 없게 됐다.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리정혁을 동료는 발견했다. 리정혁은 그에게 단순사고로 흘러 들어온 남조선 여성이 있다며 쏘지 말고 체포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부대원들은 잠결에 윤세리를 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명령으로 잘못 들었다. 부대원들은 남조선 여성을 잡으면 포상을 받는다고 오해하게 됐다. 포상을 위해 부대원들은 적극적으로 나섰고, 마음 급한 윤세리는 지뢰밭을 정신없이 통과했다. 겁 먹은 그녀는 결국 그렇게 북한 땅을 밟게 됐다.

윤세리의 월북으로 군인들은 비상에 걸렸다. 모두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 군인들은 어떻게 해서든 윤세리를 잡기로 결심했다. 그날 밤, 도굴꾼들은 누군가에 의해 사망했다. 숲을 수색하던 군인들은 윤세리가 두고 간 옷과 흔적들을 발견했다. 그사이 윤세리는 민가를 발견, 자신이 남한에 돌아온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곳인 북한이었고, 윤세리는 그제서야 자신이 북한에 왔다는 것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그때 리정혁이 나타나 윤세리를 다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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