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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협상이 최선”…비건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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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미국의 반응입니다.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내일(15일)부터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하기로 한 데 대해 미 국무부가 "북한에 관한 긴밀한 조율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외교를 통해 풀겠다는 입장에 아직 변화가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워싱턴으로 가봅니다.

김웅규 특파원, 그곳은 아직 아침이죠?

북한 발표에 대한 반응이 나왔나요?

[기자]

CNN이 서울 주재 특파원 발로 북한 발표를 속보로 전하고 있습니다.

주말 이른 시간이라 미 정부 반응 아직 나온 거 없습니다.

[앵커]

에스퍼 국방장관이 한 강연에서 협상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는데, 이번 시험을 두고 한 발언이었나요?

[기자]

이른바 중대시험이 실시된 직후에 에스퍼 국방장관이 강연을 했습니다.

북한의 시험 사실을 인지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핵심은 북미가 외교적 협상통해 정치적 합의를 이뤄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에스퍼/미 국방장관/12월 13일 뉴욕 : "국무부가 북한을 협상에 복귀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갈 유일한 길은 외교로 정치적 합의를 이루는 것뿐입니다."]

국방장관인 자신의 임무가 전쟁에 대비하는 거지만 전쟁은 끔찍하다 모두 이를 원치않는다며 거듭 대화를 강조 했습니다.

[앵커]

자꾸 이렇게 긴장국면이 이어지면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데, 에스퍼 장관은 뭐라고 했습니까?

[기자]

질문이 연합훈련 연기로 북한만 이득본거 아니냐인데 에스퍼 장관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투준비태세는 고도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훈련을 재개한다거나 재개를 고려한다는 말 없었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연기상태에서 미국은 아직 입장 변화 없다입니다.

[앵커]

자, 이런 상황에서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내일(15일) 한국에 옵니다.

대북 메시지가 나올까요?

[기자]

비건 대표 이제 막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을 시간입니다.

한국도착 시간 공개돼있습니다.

대북 메시지 발표할 가능성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비건 대표가 북한에 관한 긴밀한 조율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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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규 기자 ( kw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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