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 41~48분 중대 시험”… 北이 밝힌 ‘7분’ 의미는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2.14 18:4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