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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앞서있다" 무리뉴, 울버햄튼전 손흥민 선발 출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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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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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솔직하다. 15일 울버햄튼과 2019-20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손흥민(27)이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영국 현지 시간으로 경기 이틀 전인 13일 공개된 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현지 취재진으로부터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조반니 로셀소의 기용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 2018-19시즌 레알 베티스 소속으로 공식 경기 17골을 몰아치며 주목 받은 로셀소는 임대 후 의무 이적 조건으로 2019년 여름 토트넘에 입단했다. 하지만 입단 후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로셀소는 우리 선수입니다. 우리는 큰 스쿼드가 아니고, 당연히 선발 출전은 하게 될 겁니다. 같은 선수를 매번 내보낼 수는 없으니까요"라며 경기 일정이 많은 12월 중 선발 출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당장 중요한 경기, 울버햄튼과 리그 경기에는 주전으로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현 주전 선수들의 기량이 앞서 있다며 동일 포지션에 있는 델리 알리와 손흥민의 경기력이 높고, 이들이 울버햄튼과 경기에 나선다고 했다.

"델리와 손흥민의 플레이를 보면 분명합니다. 지금 그 선수들이 한발 앞서있죠. 그걸 숨길 필요는 없고 숨기고 싶다고 해도 여러분이 모르게 할 수 없습니다. 폼과 퍼포먼스 측면에서 한발 앞서있죠. 돌려서 말하지 않고 일요일 경기에 대해 얘기한다면 로셀소는 선발 출전할 수 없어요."

무리뉴 감독은 또다른 측면 자원 라이언 세세뇽에 대해선 레프트백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대해 "100% 아니라고 말할 수 없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서, 포메이션과 발전 단계를 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레프트백으로 넣을 정도 수준은 아니"라며 측면 공격수로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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