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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선언’ KIA 양현종 “광현아, 빅리그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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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KIA의 에이스 양현종이 동갑내기 친구 김광현처럼 미국 진출을 선언했죠.

1년 먼저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광현을 응원하며 자신의 포부도 밝혔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 시즌 평균자책점 1위,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양현종.

시력교정수술로 더 이상 안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양현종/ KIA : "팬들이 지켜 주고 싶다고 (안경 벗지 말라고). 제가 벗은 모습을 본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것도 협찬받는 거라서 여러 가지 돌아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냈지만 지난달 프리미어12 대회에서의 부진은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특히 선발로 나선 결승에서 일본에게 무너졌던 자존심을 내년 올림픽에서 회복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양현종/KIA : "국가대표팀 응원하는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고, 내년 올림픽에 뽑히게 된다면 안 좋았던 것 생각하면서 정신차리고 던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목표는 메이저리그.

2020년 시즌을 마치고 다시 FA가 되는 양현종은 1년 먼저 도전에 나선 동갑내기 친구 김광현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양현종/KIA : "이 지구상에서 야구 가장 잘 하는 선수들을 상대해보고 싶고, 꿈은 항상 크게 가지라고 했기 때문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프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몸 관리 잘해서 좋은 성적 내기를 응원할게!"]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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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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