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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버저비터 오심' 심판진 반칙금 및 주심 출장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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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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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버저비터 오심' 건에 대해 해당 심판진에 징계를 내렸다.

WKBL은 13일 "지난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4쿼터 종료 버저비터 오심 건에 대하여 12일 재정위원회를 열었다"며 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일 KEB하나와 삼성생명의 경기에서는 4쿼터 종료 직전 삼성생명 윤예빈의 3점슛으로 최종 스코어 77-72로 KEB하나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그러나 윤예빈의 슛은 2점슛이었고, 심판이 3점슛 신호를 주지 않았으나 기록석이 3점슛으로 판단했다.

재정위원회에 따라 심판 3심(류상호, 김민욱, 황지선)에게는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대회운영요령 제36조 3항에 따라 각각 10만원의 반칙금이 부과됐다. 특히 주심 류상호 심판에게 WKBL 규약 제145조(제재의 종류) 제2항 경기 횟수부 출전정지 조항에 따라 1경기 출장정지도 부과됐다.

WKBL은 "경기감독관도 주심에게 의존하지 말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스코어시트 사인 전 재차 확인 필요하며, 경기감독관 등 오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재교육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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