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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25주년 콘서트 전면 취소…주관사 "아티스트 이슈로 부득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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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가수 김건모의 콘서트 일정이 모두 취소됐다.

콘서트 주관사 아이스타 미디어 측은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공연 취소 공지를 올리며 “최근 발생한 아티스트 측 이슈로 12월 2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예정되어있던 김건모 콘서트 ‘25th Anniversary Tour-FINALE’ 전국투어 일정 전체를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밝혔다.

주관사는 김건모 콘서트 티켓을 구입한 관객들이 취소 수수료를 포함한 결제금액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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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는 지난 6일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의정부, 수원, 대구, 서울 등지에서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용석 변호사는 A씨를 대신해 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검찰은 사건을 강남경찰서로 보냈다. 2007년 또다른 유흥업소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는 여성을 폭행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한 상황.

김건모는 지난 주말 인천에서 첫 콘서트를 진행했지만 향후 콘서트는 취소를 결정했다. 김건모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성폭행 논란은 사실무근이며 의혹을 제기한 여성을 무고혐의로 13일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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