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조정치♥︎정인,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기자]

머니투데이

사진 왼쪽부터 가수 조정치와 정인 부부가 2013년 9월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한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미티드' 팝업스토어 오픈식에 참석했다./사진=임성균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정인, 조정치 부부가 둘째를 출산했다는 경사를 알렸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치, 정인 부부가 이날 오전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며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정인과 조정치는 2013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7년 첫 딸 조은 양을 얻고 3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구단비 인턴기자 kdb@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