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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나를 밟고 가라" 본회의장 입구에 버티고 앉은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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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후 3시부터 본회의를 열어서 선거법과 공수처 설치 등패스트트랙 법안을 일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을 뺀 이른바 4+1 협의체에서 만든수정안을 올릴 예정인데 한국당은 필리버스터로 막아선다는 계획입니다.

의원들이 본회의장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는데 회의장 입구에 지금 보시고 계신 이 화면입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나를 밟고 가라면서 버티고 앉아 있어서 물리적 충돌도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초 계획은 오후 3시부터 본회의장 문을 열고 회의를 열 계획이었는데 지금 국회 로텐더홀 본회의장 문 앞입니다.

지금 한국당 의원들이 막아서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계시고요.

그래서 다른 당 의원들도 입장을 못 하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 결사 저지를 외치면서 국회 로텐더홀 농성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나를 밟고 가라, 이런 구호를 내세우는 초강경 투쟁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장 더불어민주당이 예고한 패스트트랙 법안의 본회의 상정 시점을 앞둔 상황 이날까지도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처리를 막을 묘책을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시각 국회 본회의장 앞의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 오전부터 문희상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계속 협의를 계속해 왔지만 일단은 본회의 개의 시간과 안건 순서 정도만 합의를 하고 나머지 쟁점 법안,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서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단 3시부터 본회의를 열어서 현재 민생법안과 그리고 예산 부수 법안을 처리하기로 할 예정이었는데요.

현재 본회의 자체를 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로텐더홀 본회의장 입구에서 다른 당 의원들이 들어서는 것을 막아서고 저지하고 있는 모습이고요.

물론 다른 당 의원들은 이 상황을 알고 지금 근처에 접근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나와서 본회의장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문제를 비롯해서 민주당 측의 오늘 상정 강행 방침에 대해서 지금 규탄을 하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국회가 중대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잠시 뒤면 국회 본회의가 개의를 하게 됩니다.

지금 황교안 대표 등이 본회의장 앞에서 규탄집회를 열고 있는 모습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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