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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액상형전자담배 관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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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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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병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이비스앰배서더 명동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식약처 액상전자담배 유해성분 분석에 대한 업계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는 이번 정부 관계부처 합동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분석 발표가 미국의 사례와 다르게 위험물질이 없거나 극소량 검출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강력 권고 유지 및 비타민E 아세테이크 임의첨가-사용 금지 추가 권고'를 했다고 밝히며 부정정인 여론을 근거없이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왼쪽부터 김경호 소매점 대표, 이병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장, 박설준 한국전자담배산업협회 홍보실장., 2019.12.1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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