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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에 데이트폭력 논란, 정다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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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정다은(25)이 동성연인 한서희(24)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그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다은은 2013년 종영한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 시즌7’에 출연해 ‘리틀 강동원’이라는 애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정다은은 '이태균'이란 이름으로 SNS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다은은 보이시한 매력으로 인해 성별 논란이 있었지만 직접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며 의혹을 해소했다. 정다은은 이렇게 변한 이유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았기 때문”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던 정다은은 2016년 지인들과 함께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10월형을 선고받았다.

한동안 SNS 활동을 중단했던 정다은은 2년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한서희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부인을 번복하며 논란을 일으켰지만, 최근까지도 SNS에 다정한 모습을 공유하며 뜨거운 응원 속 열애를 이어갔다.

그러던 정다은은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한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의 채무 의혹을 제기해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정다은 한서희와 함께 SNS를 통해 원호를 직접적으로 저격했고 이후 마약 투약, 특수 절도 혐의 등이 추가로 밝혀진 원호는 팀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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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두 사람은 이번엔 데이트폭력 의혹으로 또 다시 논란을 빚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누군가와 나눈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한서희는 "정다은이 나 죽일려고 하는데 어떡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 “죽고싶다고 한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수가 있어?”,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건데”,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죽어 XXXX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 등 정다은에 관한 폭로를 했다.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한서희는 이를 삭제했다. 이어 한서희는 13일 오전 다시 SNS에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의 검지 손가락은 다른 손가락에 비해 확연하게 티가 날 정도로 부어 있었고, 팔에 남겨진 손가락 모양의 멍이 괜찮다는 말과 달라 보여 우려를 높였다.

stpress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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