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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박보검 측 "'청춘기록'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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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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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박보검이 '청춘기록'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청춘기록'은 모델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청춘들의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을 집필한 하명희 작가가 극본을, '비밀의 숲'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 등의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청춘기록'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현재 캐스팅 작업이 한창이다. 남자주인공에는 박보검이 출연을 검토 중인 가운데, 여주인공에는 박소담이 출연을 조율 중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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