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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맛3' 한정수 "故김주혁+오랜 연애 끝, 힘들었다"...'♥조유경' LA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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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가 2년간 두문불출했던 이유를 전했다.

12일 방송한 TV조선 '연애의 맛3'에는 새로운 멤버로 한정수가 출연했다. 그는 2003년 영화 '튜브'로 데뷔, 영화 '해바라기'에서 조연 이창무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이날 한정수는 미국 LA에서 8년차 쇼호스트 조유경과 첫 만남을 가졌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꿀 보이스'를 뒤집는 아재 개그로 패널들을 탄식케 한다. 하지만 의외로 이는 조유경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정수는 조유경과 버스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던 중 절친 김주혁의 죽음 후 오래 만난 연인과도 결별하며 상심한 마음에 모든 일을 중단하고 LA를 찾은 속사정을 전했다.

그는 "한 2년 정도 되게 힘들었다. 아무것도 안했다. 오래 만나던 여자친구도 갑자기 제 삶에서 떠났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유경은 "진짜냐. 일도 안 했냐"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한정수는 "정신적으로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일도 안했다. 삶이 180도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머슬 비치에 도착한 후 한정수는 길거리 농구팀에게 함께 농구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자신 있게 웃옷을 벗어던지고 코트 위로 뛰어들었다. 한 편의 '라라랜드'와 같은 두 사람의 만남이 설렘과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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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애의 맛' 화제 커플 정준과 김유지는 1년 계약 동반 화장품 광고를 따내며 '대세 커플'임을 인증했다.

정준은 촬영 내내 왕년의 하이틴 스타 포스를 내뿜으며 김유지에게 표정 및 포즈를 지시했지만, 정작 자신이 더 어색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 촬영 후 두 사람은 정준이 키우는 네 마리 강아지와 애견 카페로 가 여섯이 된 것을 기념하는 가족사진을 찍었다. 이후 첫 만남을 가졌던 양꼬치 집을 찾아 김유지의 친구들을 만났다.

정준이 잠시 자리를 뜬 사이 친구들은 김유지에게 "진짜 연애를 하는 것 같아 보인다"고 웃어보였고 김유지는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정준이 돌아오자 친구들은 "오빠가 신뢰를 많이 준 것 같아요"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정준 역시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야"라며 김유지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표현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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