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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농벤져스, 감자볼·양미리튀김도 성공…정용진 지원사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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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이 양미리튀김과 치즈감자볼을 만들어 옥계휴게소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2회에서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백종원의 SOS에 응답했다.

이날 본 촬영 전 백종원과 양세형은 감자 농가를 찾아갔다. 출하도 못 하고 방치된 감자가 쌓여있었다. 농민은 "못생긴 감자다. 혹부리가 달렸다. 생김새 때문에 폐기된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둥근 감자일수록 손이 아니라 기계로 깎을 수 있어서 상품 가치가 있다. 소비자한테는 문제 될 것이 없다. 모양이 이렇다고 배탈 날 일은 없지 않냐"라고 밝혔다.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는 전체 수확량의 60%, 30t 이상. 백종원은 고민에 빠졌고, 양세형은 "아니면 선생님이 돈 많으니까 선생님이 다 사라. 봉사활동 하는 거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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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인맥을 동원해야겠다고 말하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었다. 백종원의 취지를 들은 정용진 부회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뒤늦게 백종원 인맥의 정체를 안 양세형은 "이분한테 계속 사달라고 하자"라고 말하기도.

SOS를 청한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백종원은 "우리가 다루는 품목 중 그때그때 필요한 거 매입해주고, 프로그램 취지가 좋다면서 제작 지원까지 해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마트에 ' 맛남의 광장' 코너가 생겨서 소외된 지역특산물과 소비자를 연결해주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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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농벤져스는 오후 장사를 준비했다. 오후 음식은 치즈감자볼과 양미리 튀김. 김동준과 양세형이 양미리 튀김을 맡았고, 백종원과 김희철이 치즈감자볼을 요리했다. 양미리 튀김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맛있게 먹었고, 양세형은 "이럴 줄 알았다. 이게 진짜 맛있다"라고 기뻐했다. 치즈감자볼은 맛있었지만, 밀린 주문에 비하면 튀김기가 부족했다. 이에 백종원은 큰 솥을 꺼내 대량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계속 튀김을 튀기던 김동준은 목 통증을 호소했고, 양세형은 역할을 바꾸자고 했다. 하지만 김동준이 소스를 뿌리자 짜다는 반응이 있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문제를 파악, 다시 적당한 간의 튀김을 낼 수 있었다.

무사히 첫 장사를 마친 농벤져스. 이후 다시 모인 네 사람은 제작발표회를 위해 치즈감자볼 100인분을 준비했다. 백종원은 세 제자들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 김희철의 청결, 김동준의 고객응대를 칭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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