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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 쐐기 3점슛…2연승 LG, KCC 누르고 탈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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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노컷뉴스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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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가 캐디 라렌과 김시래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두 번째 연승 행진을 달렸다.

현주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포로농구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79대7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10월 중순 이후 약 2달 만에 2연승을 달성했다. 지난 8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 이어 연속으로 승리의 짜릿함을 경험했다.

외국인 센터 라렌은 25득점 9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고 김시래는 팀의 2대2 공격을 책임지며 17득점 6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라렌은 72대72로 팽팽하던 종료 1분54초를 남기고 골밑 득점을 넣어 균형을 깼다. 이어 강병현이 자유투로 2점을 쌓았다. KCC의 야투는 계속 불발됐고 김시래가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로써 LG는 시즌 전적 8승13패를 기록해 고양 오리온(7승13패)을 10위로 밀어내고 단독 9위가 됐다.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인천 전자랜드(10승10패)와의 승차는 2.5경기에 불과하다.

한편,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은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81대53 대승을 거두고 시즌 전적 8승2패를 기록해 청주 KB스타즈와 나란히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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