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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래 17점…프로농구 LG, KCC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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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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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파하고 있는 LG 김시래

김시래가 17점을 넣으며 맹활약한 프로농구 LG가 약 두 달 만에 2연승 했습니다.

현주엽 감독이 지휘하는 LG는 오늘(12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원정 경기에서 79 대 72로 이겼습니다.

이 승리로 LG는 10월 19일 kt전 이후 약 2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2연승을 거뒀습니다.

8승 13패가 된 LG는 공동 9위였던 고양 오리온(7승 13패)을 '꼴찌'로 밀어내고 단독 9위가 됐습니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인천 전자랜드(10승 10패)와는 2.5경기 차입니다.

3연승에 도전했던 KCC는 11승 10패로 공동 4위에서 단독 5위로 밀려났습니다.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두 팀의 승부는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LG 쪽으로 서서히 기울었습니다.

라렌이 골 밑 득점으로 균형을 깼고, KCC 이대성의 돌파가 실패하며 LG가 기회를 잡았습니다.

종료 52초 전, 7점 차로 달아나는 김시래의 3점포가 결정적이었습니다.

LG 라렌이 25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시래는 17점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KCC는 실책을 KCC(6개)의 2배 이상인 15개나 쏟아냈고 주포 이정현이 2득점에 묶이면서 최근 2연승 상승세를 살려가지 못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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