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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랑 끈기 반해" 아비가일, 1월 결혼→군인남편♥+청첩장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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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아비가일 제공] 방송인 아비가일이 모바일 청첩장을 통해 남편과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OSEN=연휘선 기자]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OSEN에 모바일 청첩장을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동화 속 공주님처럼 미모의 신부로 변신한 그의 웨딩 화보 순간들을 들여다봤다.

12일 아비가일의 결혼 소식이 보도됐다. 이어 그는 OSEN과의 통화에서 결혼 소감을 밝히며 "신랑의 끈기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OSEN 단독 보도). 또한 아비가일은 모바일 청첩장을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 한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기쁨과 설렘을 드러냈다.

"내년 1월 4일 결혼하는 게 맞다"는 아비가일은 "결혼 소감이랄 게 별 게 있을까 싶다. 기쁘고 설렌다"며 웃었다. 또한 "현재 '구석구석 코리아' 촬영을 준비 중"이라며 결혼과 함께 한국에서의 방송 활동도 여전히 의욕적으로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그는 "신랑과는 원래 알고 지낸 지 5년 정도 됐다. 예전에 사귀었다가 헤어졌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그때 저는 계속 한국에서 있고, 그분은 다른 나라로 가게 되면서 헤어졌다"며 "그리고 2016년에 만났다가 다시 헤어졌는데 올해 초 3월에 다시 교제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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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비가일 제공] 아비가일이 직접 공개한 웨딩 화보.


결혼까지 긴 시간, 쉽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예비 신랑의 '끈기'였다. 아비가일은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대해 "아기를 가지거나 한 것은 전혀 아니"라며 웃었고 "아무래도 그 사람의 끈기에 반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비가일은 "원래 저는 전에 보도로 알려진 것처럼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분과 잘 안 돼서 헤어졌다. 그 사이에도 신랑이 2년 동안 계속해서 연락했다. 그게 이상하거나 부담스럽게 연락한 게 아니라 크리스마스면 '메리 크리스마스', 생일이면 '생일 축하해'라고 축하하는 정도였다. 때마다 잊지 않고 챙겨줬다"며 예비 신랑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아비가일은 "그 모습이 고맙고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있더라. 실제로 저를 엄청 잘 챙겨주고 우리 가족도 잘 생각하고 챙겨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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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비가일 제공] 아비가일이 직접 공개한 웨딩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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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의 예비신랑은 미군으로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이다. 아비가일은 예비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만큼 결혼식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그는 "신랑에 대해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다만 그는 "그 사람도 한국을 좋아하고 저도 여전히 한국에서 지내고 싶다. 저희 모두 한국에 있을 예정"이라며 "결혼 이후에도 방송 활동은 한국에서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파라과이 출신의 아비가일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눈, 코, 입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유창한 한국어 솜씨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도 JTBC '하우스', YTN '구석구석 코리아' 등의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아비가일의 결혼식은 2020년 1월 4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러진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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